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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사진작가 Remi Chapeaublanc 'Gods and Beasts'

by NSYOU 201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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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and Beasts
사진작가 Remi Chapeaublanc  'Gods and Beasts'
포토그래퍼 Remi Chapeaublanc의 새로운 감성 사진작품입니다.   'Gods and Beasts'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작가는 몽골에서 4개월의 작업을 거쳐, 이작품을 내었습니다. 정말 독창적인 사진이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삶이 담긴 얼굴이 찍었습니다. 그부분은 사진과 제목에서 그가 표출하는 부분이 많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은 어두운 배경과 그들의 얼굴에서 뭔가모를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전과 사진작가에서 많은 디자이너 분들과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줄것이라 여겨 집니다. 기본 사람의 눈에서 보진 못한 부분을 렌즈에 담을수 있어 좋습니다. 기본 우리들이 보는 사물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테니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