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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 코리아 카메라 컬렉션 '전문가와의 만남'
인케이스의 새로운 컬렉션 아이템 카메라 를 보관할수 있거나, 다닐수 있는 최적의 형태를 완성합니다. DSLR의 여러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만남, 카메라 인케이스의 적극적인 활용 및 사이즈별로 다양한 용도를 3가지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수있습니다. 김중만, 홍석우, 김석욱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진가로써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분야별로 여러분이 이용하실 맞는 카메라와 적합한 가방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김중만 http://goincase.kr/style/?no_id=3
저명한 아티스트인 김중만 작가는 지금까지 37년간 사진작가 활동을 하며 50만장 이상의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상업사진과 더불어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예술 사진 작가로도 유명한 그가 그만의 사진을 찍는 관점,
자신이 생각하는 감각과 감성에 대한 이야기,
필름메이커/프로 스노우보더 김성욱 http://goincase.kr/style/?no_id=1
GDW 프러덕션의 파운더, 필름 메이커이자 프로 스노우 보더인 김성욱 감독은 스노우 보드, 스케이트 보드 등 액션 스포츠와 관련한 영상의 촬영과 편집에 있어 국내 최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패션 저널리스트/스트리트 스냅 포토그래퍼 홍석우 http://goincase.kr/style/?no_id=2
2001년 스냅 포토 그래퍼로 시작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에디터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우는 현재 한국 스트리트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만의 피사체를 바라보는 관점, 스트리트 스냅 사진을 찍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