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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Birkin Bag Destroyed In the Name of Art
헤르메스 벌킨백 파괴하는 작품
헤르메스의 너무나도 유명한 벌킨백이 작품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되는 장면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가방 대기자 명단만으로도 몇천명 그리고 1년넘게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빨간색 악어백을 클린이스트우드의 딸이 1억원넘는 명품백을 화형식에 처하고, 톱으로 자르는등 마지막 남은 재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예술관이 이해하긴 힘든것은 준비하는 백하나만으로도 너무 비싼준비로 한줌에 재가 되는 허무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