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배컴과의 새로운 협업 바디웨어 속옷 합작은 2012년 2월 성황리에 계속 이어가고있습니다. 이에 대한 새로운 아이템들과 함께 새캠페인 작업으로 촬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H&M과 데이비드 배컴의 만남은 그의 섹시한 몸에서 이루어진 정말 멋진 마케팅이라 할수있는데요, 베켐의 이름이 로고로 나가는만큼이나 베컴은 H&M과의 속옷 합작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그는 옷에 대한 만족도와 약간은 고전적인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해 냅니다. 11월 연휴가 다가오는만큼 겨울선물 아이템으로 몇가지더 보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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