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페로우 그리고 벨기에 패션디자이너, 디올옴므 예술감독 크리스반애쉬는 새로운 합작 선글라스로 가을겨울 2012 라운드 선글라스 두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소희 선글라스, 전지현, 고준희등 다양한 여성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큰 인기를 더해줬는데요, 선글라스의 린다페로우 브랜드는 이번에 특히나 더욱 독특하네요. 티타늄으로 제작 크롬마감 및 UV보호 스크래치 방지 플라스틱랜즈 반투명 프레임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린다페로우와 크래시밴애쉬의 선글라스는 온라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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